엄마들은 항상 아기의 작은것까지 관찰해야한다.. 내가 이렇게 될줄이야..누가 알았냐..
내똥도 더러워하는 내가.. 매일같이 리쭈 똥을 보면서.. 관찰을 하고 있으니....
아기가 이쁜 꽈리를 틀어놓은 변을 보면.. 하루가 다 흐믓하다. 우리아가가 아픈곳없이 잘크는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기뜩하기도 하고, 몇일 변을 안보다 억지로 힘을 주어 본 변이 염소똥이면... 내 똥꼬가 찢어질듯하다..
그쪼만한게 힘주어 싼 변이 이렇게 딱딱한 염소똥이라니.. 이런날은 하루가 분주하다. 야채위주의 식단부터..
과일도 먹여가며 찬우유를 먹이고..
하지만, 변비보다 더걱정되는 변은 묽은 설사... 이런날은 몇날몇일이 걱정이다..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가야하는지..하는 생각부터..내가 아기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하는 생각부터..................
엄마는 아기의 변을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맡으며 귀로 아기의 배변소리를 들어야하며 입으로..............
아니다...입은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