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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생긴이후 왜이리 챙겨야 될 것들이 많은지.. 남편도 챙겨야되지.. 아기도 챙겨야되지..
이런 집안일까지 챙겨야되는지...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간다. 주부가 아니라 잡부같다.. 잡부 좋은말로 해서 주부? ㅠ
아무튼 미루고 미루고 모르는 척까지 해서 돌아온건 독촉장 .........
항상그렇다.. 독촉장정도 날라와 줘야 아~ 이제 공과금 정리할때가 되었구나~ 하고..
그냥 한번에 공과금 정리가 다 되어서 한장씩으로 오면 되지.. 뭘그리 다따로따로 해놨는지..
어차피 하는건 거진 시청에서하는거 아닌가? 세금 많이 받았으면.. 그정도 편의는 제공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한번 날라오기 시작하면 무슨 빚쟁이도 아니고 뭐가 우편함에 꽉 차이도록 오는지.....
잔뜩 쌓인 공과금 용지들 보면 봉투 뜯어봐야지... 거기서 또 omr 나눠야하지.. 그나머지 쓰레기들은
어쩔껀데....... 귀찮아하는 내잘못도 있지만.. 이거 역시 예산낭비 아닌가?
종이가 싸긴싸지만.. 잉크에 종이에 우리집까지 왔다갔다하는 예산이면 차라리 한장으로 묶어서
한번만 오는게 훨씬 나을것같은데...
자기들도 귀찮고 나도 귀찮고... 우리 서로 편하게좀 살면 안되겠니?? ㅠ
암튼 난 오늘 공과금내고 마음이 다후련하다..깨끗한 우리집 우편함을 보니.. 아파트에 사는 난...
아마 그아파트 사람들이 꽤나 귀찮거나 돈없거나....하는 사람으로 볼꺼야~^^;;
둘다, 맞긴맞지만..,... 또 엉뚱한소리로 흘러가는 나나나...
나만의 생각이 무식한지 몰라도 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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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