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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블로그는 20,000명이 넘는 방문자가 글을 읽었습니다. 추석에 남편이 얄밉다는 글로..
물론 저를 욕하시는분도 많고 저희 남편 욕하는 분도 많더라구요..
저는 그냥 제 개인블로그이고 제 생각을 썼을뿐인데 여자가 말을 뭐 그렇게 하냐부터 이혼하라는 글까지..
정말 개개인이 느끼는게 각자 다르다고 생각했죠..
우선 저희는 맞벌이 부부로 저는 하루종일 일을하고 추석같은경우는 더바쁜데 노는남편이 밉다는 글이였고,
그렇다고 저희남편 못됐다는거 아닙니다. 일끝나면 집에 와서 설겆이도 해주고 아기빨래는 손빨래도 해줍니다.
그런데 유독 시댁가면 노는 남편이 얄미워서 쓴글이였는데..
암튼 많은분들 오해 푸세요.. 그냥 잠깐 잠깐 미울때 쓰는 저만에 언어라고 봐주세요..ㅠ
저희 사이 아주 좋아요^^ 이혼할생각도 정말 남편을 죽일생각도 없어요^^;;
아~ 오늘 방문자님들에 댓글보고 저희 남편 느낀게 많이생겼나봐요^^
점심때 먹고싶은거 없냐고~ 하면서 저에게 비싼거 사준다길래~ ㅋㅋ
해물찜 먹으러 다녀왔어요^^
매운거 먹고 속에 쌓아둔거 다풀라구요^^
하루종일 남편 기분이 심숭생숭했는지 하늘에서 벌받았는지 운전하다 유턴하는길에 차 뿌서먹었습니다^^ㅋㅋ
아마도 제생각에는 벌받은거 같아요^^
그렇다면 제가 잘했다는거 아니예요..저 역시 벌받았거든요..
해물찜 먹고 지금 속병났거든요..(너무 매웠어요^^)
아~ 그리고 저희 남편 요번 추석에는 밖에 나가서 안놀고 같이 전붙여 준다네요^^
전 붙이는거 사진찍어서 또 글남겨야 겠어요^^
오늘간 해물찜가게는 충주 금릉동 영순이해물찜"
정말 많은 해물에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매운맛을 똑똑히 볼수 있는 그런곳이지요^^
직원분들도 얼마나 친절한지^^ 너무너무 잘먹었어요^^
오늘도 마지막엔 볶음밥까지 먹고 왔답니다..
그럼 저는 이젠 추석보내러 갑니다^^
다들........맛난거 많이 먹고 웃음꽃 가득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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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