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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왠일로 조용한 우리천사..
귀찮아 모른척하고 tv를 보다가 슬슬 걱정돼서(저지래했을까) 거실로 나와봐더니..
이게 왠걸.. 아빠일하는데 턱하니 등짝에 올라가 잠을자고 있는게 아닌가..
민지와 남편은 다른 부녀와 다르게 사이가 왠수 같다..
남편은 일이 많아 집에와서도 저녁식사시간빼고는 일을해서 새벽3~4시정도 잠이든다.
민지와 놀아줄 시간이 없으니 민지가 싫어하는건 당연한거고..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이러난것이다..ㅋ
우리남편 좋으면서 내색도 못하고 내리란소리도 안하고 저러고 일한다.
뱃살나올까 벗은 사진은 아예찍지도 못하게 하는데... 아가랑 기념으로 찍는건 군말없이 찍었다.
어쩜 잠이들면서도 기분이 썩좋지는 않았나보네..
저리인상을 바락바락쓰고 자는걸 보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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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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