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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늘 이거 올리기 너무 힘들었어요.. 포토샵 작업 3시간 한거 저장안해서 다지워 먹고..
글쓰고 마무리 지어났더니 컴터 오류나고.. 지금 이거 쓰면서 눈물 나겠습니다..ㅠ
다시 써야겠네요..
저는 청소년기를 시골 확실히 하면 충주시 엄정면 용산리 이정도?로 공기좋은 시골에
살았어요..
엄마가 농사아닌 농사를 지어보구 싶다고 하도 고집을 부려 저희는 그고집에 못이겨 시골로
이사 온거고 엄마의 귀농은 시작되었죠.. 고추도 심고 고구마도 심고 사과나무도 심고, 깨들도 심고
배추도 심고 깻잎, 상추, 그밖에도 정말 여러가지를 조금조금하게 지었으나..
우리 입에 들어오는건 하나도 없었던거죠.. 팔았냐구요? 그것도 아니고요.. 홀딱 망한거죠..
귀차니즘있는 엄마는 심어만 놓고 그다음 관리가 없었죠..ㅠ
저희 집에는 강아지2마리 고양이3마리 이구아나 2마리 도마뱀 2마리 햄스터 2마리 그리고 닭6마리 정도에
동물원급으로 살고 있었지요..
암튼 이건이거고.,
학교끝나기 무섭게 집에 도착을 하여 문을 박차며 엄마 배고파~ 밥줘~~했더니
쌩~~~~~~~~~~~~~~~~~~~~~
아무도 없는거죠..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아빠랑 바다갔다고.. 울엄마 아빠 사이가 너무 좋아 아직도 두분만
놀러다니고 그러십니다^^ 저도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우리엄마 아빠처럼 사이좋게 알콩달콩하게 살고싶습니다..
암튼 날음식 먹으로 놀러갔다고.. 배신자들.. 쫌만 기다렸다가 같이 가도 되는걸..
배고픈 저는 우선 마당으로 갔더니 닭들이 삼계탕으로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닭잡아 먹고 싶음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잡지를 못해서..ㅠ 참꼬 닭장안에 있는 닭알은 3개꺼냈죠.. 그리곤 주방으로 와서..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붓고 계란을 톡치는 순간..
아니... 노란알이 터져나와야 할 계란에 노랑병아리가 몸을 움크린상태로 톡 터져나와 기름에 튀겨지고..
(제가 좀 잔인하게 말했죠..ㅠ)
너무 놀란저는 얼릉 접시를 후라이팬에 덮어 버렸죠..
병아리야 미안해.. 정말 실수였어.. 날용서해줘..........................
하곤 엄마 아빠 올때까지 집밖으로 나와 친구네집으로 가있었지요..
저녁 늦은시간 집에 들어가자 마자 나오는 ...
엄마 아빠의 쌍욕에.....................저는 배부르지요...............................아무튼 미안해..
유정란이 몸에 좋은거 얼마든지 알지만..저는 그때 너무 당해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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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글